뻘쭘한 장관에 대한 희화이지 어찌 성추행을 희화했다고 억지 부리는가? 연아가 화면에서 인사후 가볍게 포옹하는 장면이 하나도 없었던거도 아니고 그냥 인사후 포옹할 맘의 준비나 분위기가 아니것에 의외의 동작이 나오니 연아가 잠시놀라 몸을 뒤로 뺀거정도로 보이구만. 네트즌을 무조건 악의적으로 이용하려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머 눈에는 머 밖에 안보이지... 자기의 쪽팔림을 오히려 상대를 범법자로 만들어야 지가 덜 쪽팔린다고 생각하는것아닌가? 동의하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