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간단히 직장 있으니 먹고살만하면되고
소외받았던 독립운동 가족분들과 독도 알리미.지킴이 활동을하는 반크분들과 김장훈씨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 그리고 진정으로 이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할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