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인기가요’에서 그룹 러블리즈가 2016년 목표로 해외활동을 꼽았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러블리즈 멤버 베이비소울은 1992년생으로 원숭이띠의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베이비소울은 “올해는 성숙한 모습 보여줄 것이다. 더 많은 매력과 러블리즈의 더 사랑스런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러블리즈는 “선배님들처럼 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