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이라기엔 찔리고
보건안전 전문기업 다닌다면 다들 끄덕끄덕하겠죠?
자전거 탈 때 마스크 쓴 이후 낮에 타는 건 처음인데 고글때문에 완전무장이네요.
풋 슈 풋 슈 폐가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 또! 명차를 탄 것과는 약간 다르게 주목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대놓고 못보고 대학생들 힐끔 힐끔 귀엽데요.
자전거타고 구청가서 통신판매사업자 면허세 내고 몇 군데 민원 보고 왔습니다.
구청 직원들 여자분들은 네다섯분에 한분은 사무실에서도 마스크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