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뭣도 모르던 뉴비 1일차 때 만난 중국인과 한국인 커플 밴딧들..
저 빨간 중국인이 가방을 주더니 가지랍니다??
그리고 나무 뒤로 가니.. 헐벗은 밤비 한마리가 도끼에 두개골이 쪼개짐.
저도 그다음 사망.. 튀던지 머리 때리던지 했어야 하는디..
어디 듣보 주차장에서 소방도끼 주움 ^ㅇ^
총알이 0발이나 들어있는 위장 색깔 CR 소총, 쇠고랑, 소방도끼까지 크으~
사실 이곳 위치를 몰라요. 뉴비 좀 도와주세요 ㅠㅠ
북서 에어필드로 가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