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의 사회는 미쳐가고 있다. 성형열풍은 이미 거의 영구적인 트렌드가 되었고, 티비엔 얼짱 미소녀,미소년들이 판을친다.
그게 다랄까 회사에 지원할때 사진 잘찍어달라고 몇천만원 쓴 사람도 있다드라. 외모지상주위는 이미 한국을 덮쳤고 사실상 텔레비전에 아
나운서도 외모로 뽑는, 이 실정에선 말다한거다. 얼굴만 잘생기고 예쁘면 대우도 틀리다. 사실 나도 틀리다, 나도 예쁜여자한텐 잘해준다.
근데 잘생긴놈은 그다지 좋아하지않는다. 역시 외모가 중요하긴 하나보다 다시 생각해보니까. 예쁜여자가 좋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