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는 사실 우리 세상 모든곳에 있다.

유머. 영어론 (Humor) 발음으로 내면 휴머 라고 나는 알고있다.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는 그러므로 매일매일 바뀌는 세상속에서 바뀌는 유머코드를 새로운유머부터 옛날 유머까지 보관되어 있는

정말 소중한 사이트다. 나는 가끔씩 걸어다니면서 웃으면서 걸어다니는 남녀커플이나 부부들을 보면 정말 행복하다. 그들의 대화에는

사실 가끔씩 유머라는 것이 내포되어 있기때문인것이다. 나는 어딜가도 사람들을 웃길수 있다! 라고 자부하는 사람이다.

나는 가끔 라틴이나 그리크들의 어원을 생각하며

Human과

Humor 의 기호적인 유사함으로 한번 접근해보았다.

우리는 유머를 유머(Humor)로 받아들일수있는 생명체이기때문에 인간(Human)인것이다.

한사람의 인생은 유머인것이다.

어떤 오타쿠가 페이트 인형을 가지고 레스토랑에 앉아 1:1로 둘이서 데이트를 즐기고있다, 나는 웃겨서 자빠질것이다.

어떤 남성이 너무 참았나보지 x을 바지에 지려 같은 엘리베이터에 있으면 난 웃겨서 입을 들이막고 웃을것같다.

나는 어떤 여성이 패션쇼에서 10cm짜리 하이힐을 신고 기린처럼 다리를 왔다갔다 안절부절 못하는걸 보면서 기절할뻔했다.

유머는 어디에나 있다.

우울증 환자들은 왜 우울할것같냐. 그것은 우울증 환자는 우울한것만 보고 듣고 생각하고 해서 치유가 힘든것이다.

같은 반명에 일상에서 유머를 찾으려하면 우리눈에는 그때부터 유머러스한 것들만 보이게 된다.

그대가 웃으면 세상 사람들이 그대와 함께 웃는다. -엘라 휠러 윌코스- 가 남긴 말이다.

웃음은 우주적인 약이다. -러셀- 이 남긴 말이다.

나는 이 글을 쓰면서도 웃고있다. 근데 노홍철은 좀 정신병자 같다. 이번에 싸이 강남스타일 M/V를 보면 노홍철이

엘리베이터안에서 싸이를 가랑이 사이에 놓고 그요상한(?) 자기 트레이드 마크가 있는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