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국 드라마에서 한 주인공은 폐암에 걸리고 만다. 담배를 피웠냐고? 아니다... 정말 운이 없는 사람이다...
근데 이주인공의 직업은 고등학교 화학선생님이다. 하지만 학교에서 나오면 차를 닦아주는 아르바이트를 한다.
왜일까? 그는 학교에서 받는 월급으론 자기 가정을 더 편안하게 살게 해주지 못할것 같아서 조롱을 받으면서까지 차닦는 알바를 한다.
그런데 몇년뒤... 그의 여동생의 남편은 경찰인데 어쩌다가 체포현장에 참여하게 되었다. 다름아닌 메타엠페타민이라는 약을 만드는
범죄자들이였다... 경찰들은 순식간에 집안으로 습격해 범인들을 압도하고 체포가 다 끝난줄알았지만, 혼자 경찰차에 타면서 구경하고 있던
주인공은 2층에서 점프해서 도망가는 아이를 본다. 그건 다름아닌 자신이 화학을 오래전에 가르치던 학생중 한명이였던것이다.
폐암이 악화되며 최대한으로 자기 가정에게 돈을 많이 남겨주기 위해 선생님은 범죄자의 길을 선택한다.
그 학생에게 만일 나에게 그 니가 만든 약을 주지않으면 학생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경찰에게 폭로해버리겠다는 협박을 한다.
그리고 그 아이는 어쩔수 없이 meth-amphetamine 인가? 스펠링 모름. 엄청난 양의 마약을 내주고 만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학생과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으로 자신이 죽을때까지 마약을 계속 만들어내며 파는 약장사꾼이 된다.
화학선생님에서 마약메이킹의 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