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녀는 엠브레이스게임 캐릭터 입니다.[디아블로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 만들거야!! 라고 외치던 시절의 일본RPG입니다.]
이 소녀 케릭터는 불쥐의가죽을 구해달라고 합니다.
[이누야사 모르던시절이라... 뭐야 그런건 구해서 어쩔려고?? 했습니다.]
구해서 주면 반 강재로 동료로 들어옴니다.
무기가 바로 낳은 신선한 달걀..
저의 낙서 그대로.. 평상복에 달걀바구니[바로 낳은 거라며 닭은 안보입니다.]
그리고 달걀을 던짐니다. 죽을때까찌!!!
그리고 혼자서 때려 잡습니다...
[거기다 한번 죽으면 끝입니다. 하드코어 하죠..살리는 방법은 이전 세이브 로드가 있습니다..]
추가 장비는 재가 찾지 못한 거 일수도 있지만... 조금더 강한 달걀..상한 달걀 입니다.[독 속성이라도 있는 건가...]
참고로 이 바보 캐릭터로.. 마왕전까지 가서..
무찔렀습니다.
물론 이 처자도 멀쩡히 살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