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대화하다가 어쩌다보니 중2병 스타일로 이야기 하게됬는데
대충 어떤 대화냐면...
야레야레 닝겐주제에 내앞에서 실력을 뽐내?
흠... 너야 말로 실제론 아무것도 아닌 존재 아니야? 하.찮.은.생.물아
이거 이거 아직 나는 내 실력의 20%조차 발휘 하지않았다구 기어 오르지마 닝겐
넌 좋은 동료라 생각했는데 아쉽군 그만 없.어.져.줘.야.겠.어
큿소...
이러면서 서로 미친듯이 웃으면서 대화하는데
뭔가 쫌더 강하고 오글거리면서 상대방에게 범잡을수없는 중2병의 모습을 보여줄
그런 대사 어디없을까요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