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케이 찍덕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 오늘 소개 해 드릴 분은
'작은사과' 님 입니다.
사진에 대해 문외한인 제가 보았을 때,
사진 하나하나가 흠잡을 데 없이 뭔가 부드럽게 이쁜? 그런 느낌입니다.
우선 가장 좋아하는 사진 몇장을 우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얼마 전 소개해드린 DDIM님의 경우는 정말 몇장몇장 추려서 최대의 퀄리티를 보여준다면
작은사과님의 사진은 사진하나하나 모두 (보정이 인위적으로) 과하지않게 자연스럽게 이쁘다는 느낌입니다.
참고로 저는 사진 정말 문외한입니다. 물론 이 사진들에 다 애정이 듬뿍한걸 보니 보정도 엄청나게 신경 쓰셨을 것 같아요 ㅎㅎ
꼭 출처로 가셔서 이쁜사진들 많이많이 감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