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인가 언젠가 예약한 알터 시노부가 도착했습니다.
요겁니다.
구성은 요런 요겁니다.
요게 제일 마음에 듭니다.
코토부키야와 비교
크기는 코토부키야 쪽이 더 크네요.
뒤에 미쿠 귀엽다...
디테일이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코토부키야 입니다.
코토부키야 허벅지
마감 처리가 비교되는 코토부키야
모자도 다르네요.
겨...겨겨...
코토부키야 보다 알터군요.
센조가하라 히타기만 봤을 대 코토부키야쪽이 훨씬 좋아 보였는데
시노부는 딱 봐도 알터쪽이 좋네요.
무엇보다 허벅지 질감의 차이가 결정적인 건 아니지만
아무튼 좋습니다. 알터가. 그 디테일이요. 허벅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