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 앤 생츄어리 - 할로우 나이트 이후로 좀 간단하면서 그래픽,ost 좋은 '오리와 눈먼 숲'으로 힐링 할 생각이었는데
난이도는 위에 두개랑 별 차이 없는거 같네요
잔잔한 ost 들으면서, 간단한 퍼즐 풀면서, 길 찾는 게임인줄 알고, 난이도 그냥 어려움부터 시작했는데
이건 뭐 그냥 그래픽좋은 슈퍼미트보이네요
트랩 닿으면 한방에 뒤지고, 운좋으면 두방이고
엔딩 보는데 400번이나 죽었네요
덕분에 멘탈이 더 지친것 같아요
다음에 할 게임은 어떤 형식인지 좀 알아보고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