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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저희 쌍둥이 아들램들이 벌써 다 커서
게시물ID : gametalk_341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비니
추천 : 3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6/01 15: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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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빠 내연년이랑 결혼했네요
그 년이 진짜 여우에요
제 남편을 홀리더니 이혼하라고 꼬득이는거 있죠
결국 남편은 스트레스로 저 세상가고,,,
(이제 집에 돈벌어 올 사람이 없네요ㅜㅜ

그것도 모자라. 아들램까지 꼬시네요
말로는 저희 아들이 먼저 꼬셨다고 하는데 믿을 수 있나요,
그 배에 임신한 애도 남편의 애인지 아들의 애인지 알 수 없다는 데 누굴 어떻게 믿어요,,,,,

란하가 그렇게되고
하미만큼은 내 옆에 있어줄거라 생각했는데
그 마저 여자랑 눈맞아서 하룻밤만에 도시로 홀랑 가버렸네요.

애초부터 집없이 사는 게 불쌍해서 우리 집에 살게해준 제가 잘 못이겠죠,,, 
제 뱃속의 남편의 아이만 기다리며 모른 척 살고 있자니 
저희 집에서 아들 란하랑 보란 듯이 애정행각하는 걸 어떻게 참나요,,,

내연년 죽일 방법 추천부탁드립니다.
출처 심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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