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의 '민생과 평화를 위한 진보 집권' 강연 조 교수는 "이 정부는 '고소영'(고려대, 소망교회, 영남)과 장동건(장로회, 동지상고, 건설족)의 결혼에 '강부자'(강남땅부자)가 주례를 선 정권"이라며 "진보 진영은 일부가 아닌 모두에게 '밥'을 주는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1988&CMPT_CD=P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