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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보고 난 뒤 3분기 애니 간단 감상글. (약간 막말주의)
게시물ID : animation_341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bLiVion
추천 : 0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9 11: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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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재미있을 거 같은 순위로 써볼게요.

1. 육화의 용사 : 이번 분기 애니중에서 가장 임팩트가 큰 것을 고르라면 전 이걸 뽑겠습니다. 일단 내용면에서 생각해보면, (원작 안봄.) 육화의 인물들에 대한 궁금증, 주인공이 보여준 화려한 니들스핀!!! (역시 명왕!) 지금까지 나온 용사 캐릭과는 다른 신선함 등이 기대감을 만족시킵니다.
1화부터 보여준 이국적인 분위기, BGM, 장면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은 이 재미있을 것 같은 내용과 더해져 저를 ㅁㅊ듯이 자극하는 최고의 향신료인 것 같습니다.
  1화에서 감옥에 갇혀 주인공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있는데. 이게 지루하지 않고,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대한 기대감만을 증폭시킸을때.. 이건 대박이야!!!! 하고 느꼇습니다.
( 내용에 반전이 있다는데, 스포일러 하는 ㅅㄲ는 대가리를 부셔버리고 싶어질지도..  예상되는 내용은.. 육화의 용사중 배신자가 있다. 혹은 전부 족는다.
용사가 모이는 것이 마인 부활의 열쇠다. 일화의 성자가 마인이다 등등.. 생각해봤는데 모르겠어요..)

2. 오버로드 : 이세계물의 왕도라도 느낀 작품입니다. 이세계로 넘어간 주인공이 킹왕짱 세고, 위대하고, 세력이 있는 상태  (주위엔 주인공에게 빠진 여주인공이 있는!!) 입니다. 이거 보면서 계속 생각난건 우리나라 무협중에 극악서생입니다. 이거와 너무 비슷한 거 같아요. (극악서생은 초중반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작품들은 중~고등학생의 마음을 자극하는데. 이걸 알면서도 빠져들지 않을수 없죠!
 너무 왕도라서 식상할 것 같았지만, 여기에 주인공이 악이면서 사실은 착한 신사라는 갭모에, 주인공 주위에 개성있는 부하들 등이 어울어져 이 작품만의 재미를 만듭니다..  아직 세계에 대하여 전부 나오지 않았고, 주인공의 목적도 없이 상황파악중이지만, 지금까지 보여준것 만으로도 기대할만한 것 같습니다.

3. 란포기담. : ㅅㅂ 이 주인공이 소년이래요 소년!!!! 근데 머리도 좋을거 같고, 성격도 이상한게 마음에 들어요!!! 일본 추리물의 왕도의 패러디인지 원작 그대로인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망량의 상자나 김전일(초기), 등을 재미있게 본 저로썬 기대가 됩니다.
  주인공이 세상에 무관삼하다는 표현을 사람의 실루엣으로 표현한점과 사건을 인식하면서 동시에 인물을 인식하는 장치는 재미있었습니다.  아케치는 사가지없지만 싫지 않아요.

4. 봤던거 2,3기들은 다 볼 예정입니다. 논논비요리, 듀라라라, 워킹.

5. 투러브루, 갱스터, 리틀위치 아카데미 (이건 트리거에요!!!) 같은건 블루레이 나오면 봐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6. 샤를로트 : 이능 일상물이라는 느낌이 납니다. 주인공이 진짜 정말 속물일 것 같지만, 의외로 아닌면이 나오면서 재미있는 전개가 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 전부 귀엽기까지.. 안 볼 이유가 어디에도 없죠.

7. 몬무스..일상 : 평범한 할렘물이 아닙니다. 못봤던 소재에 약간 그런 요소, 그렇다고 막 그림이 이상해지지도 않으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안 볼 이유가 어디에도 없다.)

8. 우마루, 시모..., 사모님은..,, 등등 안 볼 것 같습니다.

9. Gate 공전 어쩌구.. 이런건.. ...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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