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침해했다고 판결한 특허는 '중요도별 데이터의 송신 전력을 감소시키는 기술'과 '단말이 사용할 자원의 전송모드를 알려주는 기술' 두 건으로 모두 통신 표준 특허다.
재판부는 이에따라 "애플은 아이폰3GS와 아이폰4, 아이패드1.2의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애플은 삼성전자에게 4천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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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폰 5도 못보는건가요.. 갤쓰리 바꿔준다는거 여태 아이폰5만 보고 거절하면서 아이폰4만 써왔는데 휴ㅡ허앙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