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호남인맥 청산 주역이었다”
참여정부 탄생 주역 염동연 전의원 직격탄
염동연 전 의원은 23일 국회 출입 광주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 후보는 참여정부 당시 호남 인맥 청산의 주역이었다”며 “이러한 인사가 호남의 아들, 호남의 후보를 자처하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판했다.
염 전 의원은 “문 후보가 호남의 후보나 아들이라고 자처하기 이전에 참여정부 시절의 자신의 행태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고백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 붙였다.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457340004758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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