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마존에서 쿨링팬을 주문하고
CPU 수냉하려고 공부중이네요. ㅋㅋㅋㅋ
크라켄이나 커세어 제품이 좋다고 해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써멀구리스도 제품의 질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고 해서 그것도 공부중이네요.
진짜 무시무시하네요 컴퓨터의 세계는..
자동차 구매해도 아무것도 신경 안쓰던 사람인데..
(작년에 구매해서 정말 아무것도 손 안대고 순정 상태 입니다..)
PC를 맞춰가는게 본연의 게임이 목적인 PC가 아니라
나 스스로 뭔갈 성취해 간다는게 목적으로
변질 되었네요.
ㄷㄷㄷㄷㄷㄷ 무시무시 합니다.
30대 후반에 뭔갈 새로 배운다는게 즐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