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7070
엠비시 게임에서 약 1년반정도의 연습생생활후 스타2 발매되고 스타2로 전향한 장민철 선수 인터뷰입니다
"당시 연봉을 생각하니 편의점 알바를 하는 것하고 별 차이는 없었어요. 그런데 GSL은 32강에 들기만 해도 월급 받는것 처럼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어서 미련없이 소속팀을 나와서 집에서 혼자 스타2를 준비하기 시작했죠. 그러던 중 같은 팀 소속이였던 (박)지호 형이 oGs 김성곤 코치님을 소개해줘서 oGs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요즘 연습생도 비슷할껀데 리그도 못나가게하는 케스파 먼짓걸이냐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