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 DeathAdder Chroma 웨이코스를 질렀습니다.
맥스틸 TRON G10, 로지텍 G302를 지르고, 둘다 무난하게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두 제품모두 게이밍 센서이기는 하지만, 저렴한 센서이고,
고~오급 게이밍 센서를 사용한 제품을 구입하려고 또 질렀습니다.
원래 계획은 G403을 지를려고 했습니다.
G502는 뭔가 괴상하게(?) 생긴거 같고,
무겁다고 소문이 나서, 이와 동일한 센서를 사용한 G403을
지를려고 했었죠.
하지만, 갓 나온 신제품이라 직구를 해야 할거 같은데, 귀찮아서,
다른 회사 제품을 지른것이죠.
예전에는 일반 마우스 사용하다가, 불편하다고 못느꼈는데,
게이밍 마우스 사용하고 나서부터, 일반 마우스의 단점 들이 보이더군요.
그립감, 클릭감, 폴링율, DPI등등 게이밍 마우스만의 장점은
일반 마우스와 차이가 큰거 같네요.
고오급 게이밍 마우스 센서는 어떨지 기대 됩니다.
전혀 다른 회사의 마우스라, 또다른 특징이 있을거 같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