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자료라곤 없어서 다들 긴가민가 했는데
기습예판이라니.....
계좌이체로 일단 예약걸긴했는데 화나네요.
당장 항의메일을 적으러가려구요.
5는 몇년동안 기다렸던 작품인데도 뭐랄까
분노만이 자꾸 남네요.
여태 예판 성공한적도 있고 실패한 적도 있는데 (되팔렘들 때문에 실패한적도 많고)
이번엔 어떤 공지도 없어서 아예 모르고 지나가신 분들도 꽤 나올거 같네요.
한편으론 한정판이라고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선주문 방식인데
굳이 수량을 제한하면서 되팔이를 조장을 해야하나 하는 마음도 생기고
초회 일반판조차도 수량제한을 거는게 좀 이해가 안가기도 하네요.
북미판 같은건 한정판도 남아돌고 그러던데 좀 기형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