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거쓰기시작하면서도 내가 쓰레기인가 정상인가 계속헷갈리고 내가너무싫음

 

난 20년 모쏠탈출을위해 친구한테 누나를 소개받음

 

나는 남중 남고 공대 테크를타서 여자랑 대화를 못한지 언 6년이됨

 

그래처음에 여자소개받을래? 햇을 때 덥석뭄 친구가 별로안이뻐라고해도 난 ㄱㅊ 여자 성격만봄 이렇게하면서 소개를받음

 

처음 한 2주동안은 아주좋앗음 막 오오오오여자다 하면서 카톡하는 1분1초가 소중햇고  만나서 영화보고 카페가고 밥먹고 이런게 너무행복햇음

 

근데 계속 끊임없이 카톡을하다보니다 슬슬귀찮아짐 이때부터 쓰레기가된것같음

 

누나는 계속 카톡 칼답하고 나는 귀찮아서 안보고 ..이랫음 나도 남자라고 느낀게 이때부터임

 

나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가있는데 누나는 첨많날때 내타입이 아니엿음

 

그런데도 나는 와 성격좋다이러면서 처음에는 아주좋앗음

 

근데 계속만나다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여성이아니니까 정이많이안가고 연인사이로 발전해야될 감성이안생기는거임...

 

난 소개받을때부터 어떤여자라고 착하고 개념차면 여자친구로만들어야지!! 이런생각으로 소개받앗는데

 

점점 갈수록 내자신이노력해도 내가슴이 안움직이는거임 ... 아 내가정말싫음..

 

아 쓰면서도 카톡오는데 못보겟음 어떤만을해야될지도모르겟고 어떻게이어나가야할지도 모르겟음 ..

 

내가이런일이처음이고 아직 어려서그런지 아직이런상황에대한 대첟잘못하겟고

 

정도 많아서 매정하게 매치질못하겟음 이래서 안생기나싶음 막상만나면 말은잘하고 어색하진않은데

 

연인으로 발전될 감정이 내가슴에 안생겨나니까 나는 미치고 내가정말 싫어짐

 

누나 좋아할려고 전화도 1시간해보고 일부터 대화도많이하고 그래도 정이 안붙는걸어떻함!!

 

아 다들이런경험있는지 모르겟지만 ... 난 너무힘듬이것때문에 .. 하 ..

 

도와주세요...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