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젠 1700. 3.6에 1.19 주고 프라임 95 10시간 이상 문제없이 도는거 확인했는데요. 전압을 더 낮춰서 적정선을 찾는 그 부분을 꼭 해야 하는건지요? 그냥 이대로 쓰면 전기세 외에 무언가 안좋은 일이 생길수 있나요?
2. 윈도우 10 다 설치하고 나서야 사타1번이 아닌 4번 즈음에;; 설치한걸 발견했는데요. 컴터 전원 빼버리고. 사타 포트만 다시 1번으로 바꿔도 문제가 없을런지요? 메인보드 설명에는 같은 sata 3라고 되어있습니다.
3. 오버클럭 도전해보니. 기쿨로는 3.6은 거뜬한데. 3.7부터는 온도가 95도까지 가더라구요. 10분 지나면 스레드 한개씩은 꼭 풀로드가 걸리지 않고 20%선에서 멈춥니다. 혹시 제가 쿨러 장착을 제대로 안했나 싶은데요. (다른 분들이랑 온도차이가 많이 남..) 쿨러 장착하고 드라이버로 조일때. 조심한다고. 마지막 안돌아가는 상태에서 반바퀴씩만 더 조였습니다. 혹시 거기서 아주 꽉꽉 더 조여야 하는건지요? 일반적인 쿨러 장착법. 라이젠 1700 기쿨 장착법이 궁금합니다. (쿨러 두번째 장착해본 초보입니다..)
4. 만약 여기서 온도를 더 잡고 싶다면. 케이스 상단에 추가 쿨러를 다는게 나을런지요. 혹은 cpu에 사제쿨러를 다는게 나을런지요. 궁금하네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제품이 있으신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메인보드 x370 타이치. 3rsys L1000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