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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여친밤 되세요~
게시물ID : star_340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랑은하
추천 : 10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2/22 2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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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글이네요.

직장은 역시 업무보단 사람이 어려운가봐요.

사직서 뽑고 시말서 던지고 실장이랑 싸우고 뭐 별 짓을 다 했네요.

결국 팀장 좋은 꼴 못보여 줄 것 같아서

사직서는 조용히 쓰레기통에 넣었습니다만

고단하네요.


그덕인지 요새 몸이 피곤해서인지

연게에 거의 들어오지도 못했어요.

아프기도 했고

바쁘기도 하고

뭐 이런저런 구실이 생기다보니

덕질은 접어두고

침대에 몸을 누이고 있더군요.




올해도 다 갔네요.

송년회 같은거 다니니까 이제 실감나는군요.

여러분은 한 해가 끝나가는 느낌이 드시나요?

저는 아직 모르겠네요.

시간은 그냥그냥 꾸역꾸역 흘러가는데 뭔가 제자리..

뭔가 해놓은것도 없이 나이를 먹고 있으니까요





뭐 주절주절 거려서 죄송합니다.

원래 밤이란 시간이 이런거니까요.

모두 굿나잇 하시구요.

저도 좋은밤을 보내야 겠어요.

다음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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