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보스인 볼드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서 엉덩이만 계속 때린다던가
볼드도 섹시한 여자가 고양이 자세로 웅키리고 있는게 연상되고
나중에 나오는 보스도 가랑이 사이에 달린 알을 터트려 죽이니
화방녀도 그렇고 쌍팔년도에 나왔던 블레이드 러너나 일본의 사무라이 나오는
감각의 제국이나 에일리언 같이 쌍팔년도에는 암울함속에 섹스어필을 하는 에로티시즘 영화가
많이 나왔는데 다크소울3는 그런 암울한 세계관속에 에로티시즘을 결합한 위쳐3보다도 더 걸작인
RPG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