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자식같은 놈이 비맞지는 않을까 누가 건들지 않을까 납치당하지 않을까
이런 부모의 마음으로 아끼는 녀석이 어느날 사라지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겠습니까.
자전거 포함 3번정도 경험해봤네요
비록 비루한 녀석이였지만 그거살라고 학생이라고 어른의 반값만 받아도 시켜만 달라고 했던 알바인데
오토바이 나중에 사놓기로 해놓고는 바람만 잔뜩 들어서 아직 있지도 않은놈 누가 훔쳐갈까 무서워서 어떻하지 고민하다가
그래 현대기술이라면 GPS 정도는 있겠지 하고 찾아보니 어...있네요?
3.6 달러 정도 하네요 배선도도 있는거 보니까 상시로 장착 가능한가 보네요
전파인증같은거 거쳤나는 모르겠는데 거쳤으니까 팔겠죠?
블박처럼 방전의 주범이 될까요 이게? 무시할수는 없겠죠 암전류를 얼마나 먹을지 그런 스펙은 안써있고.
막 장황하게 늘어놨는데
혹시 GPS 작업하신분 계신가요?
궁금한점이
방전이 빨리 되는지
카울 안쪽 같은데 장착해도 잘 잡히는지
구입비 이외에 추가 이용료가 있는지
정도네요.
괜찮으면 리터급 R차타는 친구한테 일단 추천해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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