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자키 사나/湊崎紗夏/Minatozaki Sana(20세)
일본에 몇 없는 희귀 성씨(고작 100명..)
전통적인 미인상이라고 할 수 없지만 한 번 입덕하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다양한 매력이 있으니..
사랑스런 하이톤의 목소리 녹음.. ㅠㅠ(모닝콜)
빙구같은 몸개그(사나쨔응~ ㅠㅠ)
모국어를 까먹을 때도 사랑스러움~
빙구지만 의외로 당찬 포부!(해외에서도 사랑 받고 싶다~)
한국 멤버들도 인정하는 사나사나 글씨체(이쁨..)
그리고 무엇보다.. 무엇보다..
가끔 나오는 이 홀리는 듯한 눈빛(내게 원하는 게 뭐냐 진짜.. ㅠㅠ)
사나짱 다이스키 날 가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