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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3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리녹두★
추천 : 0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11 16:09:13
아무리빡쳐도
내 진지한 감정을 전할땐
세상오만사람들에게 보여줘도 당당할만큼 멍멍 논리이지 않으며 머리통이 비어보이지않는 말투를 쓰자 주의이다보니
되게 신중하게 원기옥마냥 기를모아
말을하거나 메세지를 쓰는데요
저의 연하의 애인은 거침없이말하며 정도를 넘나드는 말을하더라도 후에 사과하면 끝이라고생각하니
후
싸울때마다 명치쪽에서부터 용암처럼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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