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했습니다. 생각보단 잘모이네요. 메달도, 사람들도.

몇달전에 플레이 했을 땐 상상할 수 없었던 돌발임무 풍경. 갓갓갓 갓갓갓 갓갓의 시대가 오는 겁니까...!!

어차피 저는 도끼술사만 할 생각이므로 도끼만 얻었습니다. 그리고 얻은 메달로 꼬마친구도 대충 아무나 찍었네요.

내일도 오버워치 퀘스트를 해서 꼬마친구들과 탈것까지 다 얻을지, 아니면 그냥 스토리 깨는걸로 넘어갈지 고민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