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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1986년체르노빌폭발사고를 보면 한국에 반드시 방사능온
게시물ID : humorbest_339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노Ω
추천 : 104/15
조회수 : 6670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3/16 07:41:09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3/15 18:14:57
체르노빌 원전 폭발당시
바람은 러시아쪽으로 불고 있엇지만
바람 반대방향인 영국,프랑스,독일등을 포함
반대방향으로 1200키로나 떨어진
스웨덴까지 낙진이 날라가 암환자가 대거 발생한바 있다.
핀란드,덴마크도 물론이다.
기상청은 선풍기를 예로 들며
낙진이 걸어서 못온다는 개 드립치고 있는데
참 소가 웃을 일이다.
도대체 기상청은 모두 지적장애자들인가
아니면 지능지수가 전부 두자리인가
그도아니면 기상을 진돗개한테 배웠나?
너거가 방안에서 선풍기 두대 틀어놓고
한대는 북쪽에 3단강하게 틀고
한대는 서쪽에서 2단 중간으로 틀어봐라
그사이에 밀가루 흩어봐
어디로 날라가나
첨엔 약한쪽이 밀리는거같지?
시간이 지나면
대류현상으로 온방에 밀가루가 퍼진다.
어찌 초등학생도 아는 대류현상을
대학까지 나온 너네들은 모르냐?
다 아빠빽에 낙하산이라 그러냐?
아니면 특채비리,시험비리, 공채비리로 들어가서 그러냐?
아니면 맨날 기상장비 납품업자가 사주는 술접대,성접대에 뇌가 썩어버린거냐?
위와같은 지구 대기권내 순환대류현상때문에
체르노빌 방사능이 무려 2000키로 넘게 퍼진거다.
지금현재 한국 북서풍이지?
남한보다 동우측으로 더 북쪽에 위치한 홋카이도,혼슈,후쿠지마에선 북동풍이 불고 있다.
한반도 옆구리를 치는 북동풍이 북서풍과 부딪히면 와류현상이 생기고 대기가 섞인다.
그래서 지금 동해 울릉도에 방사능수치가 높아지고 있는거다.
지나가는 새대가리도 알고 있는 상식을
기상청은 어찌 아니라고 주장하는거냐?
너네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나?아니면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쳤나?
혹시 대통령이 그렇게 시키든?
도대체 국민을 저능아로 보는거냐?
아니면 그렇게 거짓말하고 사기쳐도 된다는 뻔뻔함인거냐?
국민이 그렇게 만만하냐?
분명히 경고하는데 한반도에 방사능 낙진사태 오면
니들 제명에 못살줄 알아라.
이제 곧 계절이 바뀌어 초여름이 되면 남동풍이 부는데
그때는 어쩔껀데?
일본아들 대신해서 방사능 옴팡 덮어쓸래?
현재 원전사고는 단기간에 해결될 성질이 아니다.
그때 어쩔래?
여름되면 전국민이 북한으로 피난갈까?
더러븐 인간들이 지도자로 나서니
밑에 아색기들도 한결같이 그짓을 따라하는구나
참 나라꼴 잘 돌아간다.
현재 도쿄인근 사이타마의 방사선수치는 평소대비40배를 넘어서고 있고
후쿠지마원전주변세슘농도는 기준치의 1000배를 넘어서고 있다.
드러난 결과로 보면
사실상 멜트다운 현상이 발생한거라고 봐야 한다.
멜트다운 즉 원자로 노심용융현상은
체르노빌원전폭발을 일으킨 바로 그 노심용해현상이다.
지금 냉각장치가 고장난 원전이 자그만치 여섯기다.
이건 대재앙이다.
체르노빌 그이상의 재앙이다.
기상청은 오만방자 안하무인 뻔뻔 구라드립 그만 치고
상황을 솔직히 말하고 산업전반을 수습해야 한다.
농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불쌍하지도 않냐?
하우스는 그렇다치고 양식장은 어쩔래?
한번 농사가 몇년씩 걸리는데
인삼밭은 어쩔래?
한 몇년 인삼없이 살아볼래?
맛있는회 한 5년 안먹고 살아볼래?
노지풋고추상추배추 못먹어서 포기당 몇만원주고 금치한번 담아볼래?
참 다가올 앞날이 깜깜하다 자석들아
너거같은 사기꾼자석들을 위해
국민들은 수퍼컴사줄라꼬
기름값에 30%이상을 세금으로 내고 산다.
으이구 이 화상들아
제발좀 똑바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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