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에는 결과가 있고 사람의경우 책임이란 개념이있습니다. 
책임이란 나쁠땐 탓이라 부르고 좋을땐 덕이라 불리우죠. 
이과정에서 이념의 대립이 오나봅니다. 
한우물만 파는것 저체는 잘못이 아니지만 그때문에 주변에 피해를 주면 잘못이겠죠.
반대로 모두에게 도움된다고 한명의 권리를 억압하는것 또한 현대 사회에선 잘못된 행동입니다. 
이는 서너마디 말 더하면 풀린경우도 많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아니죠. 
오유의 콜로세움은 인게임과정의 불협화음에서 서러움을 토해내는 과정에서 반대측 유사입장의 개념유저의 서러움을 건드려서입니다. 
결론 말씀드리면 지금 여기엔 여러분에게 상처입힌것들은 없으며 내앞의 사람은 같은처지의 사람이지 활을 겨누어선 안돼며, 두려워마시고 
화내지마시며 흥분을조금 가라앉히시고 다함께 사랑하는 캐릭터를 생각하며 상대를 인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