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강제탈퇴는 아닌거아닌가요 ??
몇가지 정리하고서는 물흐리게해서 죄송하다고 말한뒤 탈퇴하려고했는데
강제탈퇴라니요
솔직히 제가 복날개까이듯이 까이던건 별것도아니고 이제와서 제가 뭐라하는건 진짜 천하의말종인건가요 ??
이거 아는사람도 없을테니 그냥 닥치렵니다
제가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억울하고 서러워서 여기다가 똥이나 싸지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