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를 예를 들어보면
대표적으로
일제.
전쟁에서 승리한다는 명분으로 온갖 짓을 다 해먹었지
조선인 뿐만 아니라 자국민 일본인들까지도
"전쟁을 찬성하지 않는 자들은 반국민 반민족일 뿐이다"
라고 선동했지
군국주의가 만연하기 위한 조건은
전쟁분위기또는 전쟁위협분위기
일제시대때 중일 전쟁 러일전쟁을 봤듯이
가장 군국주의가 번성했던 시대다.
지금 한반도에서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명박 정권에 들어서고 나서 군국주의 채색이 짙어져 가고만 있다.
국방부의 힘은 날로만 커져가고
군인출신 즉 대부분 육사출신들이 힘을 가질 수 밖에 없다.
60년대 박정희가 군사정변에 성공한 이유도
80년대 전두환이 군사정변에 성공한 이유도
바로 북한의 위협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반공주의자들이 힘을 갖기 위해선
공산주의 즉 북한과 같은 빨갱이들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
북한 봐라.
씹새끼들이 남한과 미뢰군들 쳐 부순다고 군정부가 권력 잡고 있는거
니들도 북한처럼 되고싶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