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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게임중독
게시물ID : humorbest_338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러언
추천 : 32
조회수 : 8042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3/13 23:36: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3/12 07:10:39
이것은 일본에서 일어난 실화이다. 

한 남학생이있었다. 
이 학생은 학교도 가지않고 매일 집에서 아침에는 자고
밤에 일어나서 새벽까지 컴퓨터 게임에만 열중했다. 
어느 날 엄마가
"엄마 시장에 갓다가 올테니 동생 잘 돌보고있어"
라고 한 뒤, 밖으로 나갔다.
한 시간쯤 지나자 엄마는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평소같았으면 현관문에서 있으면
집안에 형과 동생이 떠드는 소리로 시끄러웠을텐데
이상하게 집 안은 조용하기만 했다. 
'왜 이리조용하지? 애들이 밖에 나갔는가?"라고 
생각하고 집 안으로 들어와  큰 애 방문을 열었다.
그리곤 엄마는 경악 할 수 밖에없었다.
형이 칼을 들고 동생을 미친듯이 찌르고 있었던 것.
그리고 엄마를 보고 하는 말


"엄마, 얘를 죽였는데도 아이템이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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