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긴데...
좋아하게되었네요.
카톡도 자주하긴 하는데;;;
제가 보다시피 모쏠이라 이 좋아하는 감정이 커지니까 주체가 안되서 매일 카톡을 보냅니다.
가끔 대화가 끊기기도 하고 그럽니다.
아무래도 매일 카톡하는건 아니겠죠? ㅠㅠ
안참아지네 ㅠㅠ 손가락을 아오 ㅠㅠ
몇 번 만나기도 했고... 그래요 ㅠㅠ
그리고 제가 원래 말이 없고 좀 재밌지가 못한데;;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