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전까지만 해도
"힘내란 소리 하지 말라고!"
이런걸로 어정쩡하게 가는 상황이다가
런닝맨 같은 다른 프로에서 확실히 예능감을 찾고
무도 다시 정상화 되니까 옛날의 상꼬마 모습으로 돌아온거 같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