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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3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엠보코구멍★
추천 : 1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9/08 22:36:03
술한잔 먹었어요 혼자 집앞에서
잘남것없지만 임대아파트22평에 차한대 꼴랑닜는데
너무 현실선넚이 살았내요
여자친구랑 결혼할생각으로 같이살고있는데
오늘이래저래싸웠는데 결국에는 돈이한방먹여주내요
자기는 계속구질규질하게살아와서 결혼해서도 구질규징하게
살기싫다고 결혼안할꺼라내요
그래요 돈많이 못벌어요 한달에 170밖에못벌어요
근대도 잘났다고 혼자 갱각했던 제가 너무 한심하내요
여자친구가 너무못살아서 모아논돈도없다고처음에예기했을때 괸찮다고
몸만오라했어요 집에 티비도샤로사고 에어콘도달고
정슈기도달고 저로선 많이했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했나봐요
이제놔줘야겠내요
돈많이버는남자ㅠ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한탄할곳이 여기밖에없내요
오타많는데 읽어주신준들 감사핮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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