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쩔수 음슴.... 내 성격임 ㅠㅠ.....
내가 성격이 모질지못해서 애한테 막 뭐라고 못하겠음요 ㅠㅠ......
흑흑 어쩌다 내가 이사건을 맡게되가지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나란사람이 이런걸 진행하고 있어서 ㅠㅠ...
애가 디게 못된건 알겠는데
그래도 애니까 한번만 기회를 주자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가....
살려죠요 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