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핫했던 드라마 프로듀사를 다운받아 보고 있는데요
가끔 얼마나 봤나 확인하는데 그 타이밍이 참...ㅋㅋㅋ
17분쯤 보고 계속 확인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애니 한창 보다가 17분쯤에 이제 얼마나 남았나 확인하던 습관이
드라마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네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맨첨에 프로듀사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아이마스가 생각났었고요...ㅋㅋㅋ
일본식으로 프로듀사 라고 발음해서요 ㅋㅋㅋ
그리고 신림은 덕후의 지갑에게는 상당히 위험한 곳입니다
원래 원작을 잘 사서 보는 편이 아니었는데
신림 코믹존의 존재를 알자마자 던만추를 다 질렀네요...ㅋㅋㅋㅋ
키미우소는 원래 모으고 있었지만요 ㅋㅋㅋ
아무튼 애니가 아니라 드라마에 이렇게 빠진 것은 오랜만이네요 ㅋㅋ
빨리 다보고 밀린 애니 봐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