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좀 열심히해서 계속 전액장학금 받으면서 다니긴했는데

04년 부터 08년 1학기까지 330만원하던 등록금이 470만원까지 올랐고
08년 1학기부터 지금 12년 2학기까지는 등록금이 동결입니다.


등록금가지고 하도 말이 많고 이명박 반값등록금이니 뭐니 가지고 엄청깠던거 같은데
되돌아보니 정작 이명박 시기에는 등록금 동결이고
그전에는 등록금이 꾸준히 계속 올랐네요.


노무현시기 열우당이 50%이상이고
이명박은 새누리당이 50%이상이고
두시기에 다 사학법은 있을것인데

어찌하다 노무현시절에는 등록금이 330에서 470까지 올랐고
지금 이명박시기에는 470으로 동결시키고 있는 것인지요.

오히려 제기준으로 물론 장학금을 받긴했지만 고지액상으로
등록금부담이 줄어든건 이명박시기네요.

똑같이 사학법있고
인터넷에서 흔히들 말하는 지들 배불리기에 바쁜 새누리당 xx들이 국회 50%이상먹고 있는 상태였는데

어찌 노무현과 열우당 50%이상일때는 등록금이 올랐고
이명박과 매국노 새누리당 무리들이 집권하고있을때는 등록금이 동결인지요...

이것참 의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