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Adobe Premiere pro CC를 다운 받습니다 (체험판 30일 무료) 체험판으로도 모든 기능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2. Premiere pro CC를 실행합니다
이런 창이 뜹니다.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야죠? 클릭
3.
클릭 하시면 이런 프로젝트 제목 적는 칸이랑 이것 저것이 뜹니다. 제목 적고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4.
맨 위의 편집 탭을 누르시면 이런 상당히 복잡한 창이 뜹니다. 겁내지 마쎄요! 아주 쉽거든요
왼쪽 아래의 칸에서 '미디어 브라우저' 탭을 눌러줍니다.
5.
영상이 있는 폴더로 매칭 시켜주시면 이렇게 영상들이 뜹니다.
러블리즈의 모든 영상들은 러블리즈 갤러리에서 공유 하고 있더군요. 거기서 받았습니다.
6.
첫 번째로 넣고 싶은 영상을 더블클릭 해 주시면 왼쪽 상단에 이렇게 영상이 뜹니다! (무민이 보고 심쿵..)
7.
이 부분부터 자르고 싶다! 하는 곳에서 영상 재생을 멈춰주신 후에 영상 아래에 뜨는 버튼들 중 두 번째 버튼 '시작 표시(I)' 라고 적혀 있는 버튼을 클릭!
8.
이 부분까지 영상이 나와야 한다! 하는 곳에서 아까 그 버튼의 오른쪽에 있는 '종료 표시(O)' 버튼을 누른 후, 좌측 상단의 영상을 드래그 해서 우측 하단의 '타임라인'이라고 적힌 곳에 올려봅니다.
9.
그럼 우측 상단에도 영상이 뜨게 되고, 우측 하단에 타임라인이 생기게 됩니다. 우측 상단의 영상이 업로드 했을 때 우리가 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10.
위에서 했던대로 시작표시와 종료표시를 눌러 영상을 자른 후에 영상을 드래그 해 타임라인에 차곡 차곡 쌓아주시면 영상 하나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이제 자막을 작성 해 볼까요?
11.
위 메뉴의 제목(T) 클릭 -> 새 제목(E) -> 기본 스틸(S)...을 클릭 해 봅시다
12.
이런 창이 뜨는데 자막의 이름을 적고 확인 눌러줍니다.
13.
이런 창이 뜹니다. 상당히 복잡해 보이지만 제가 쓸 기능은 몇개 안됩니다. 하하
14.
좌측 상단의 '문자 도구'를 클릭하고, 자막을 넣고 싶은 부분에 드래그를 해 주세요.
15.
드래그 해서 나온 사각형에 이런 식으로 자막을 적을 수 있습니다. 근데 자막이 좀 허졉해 보이져?
16.
원하는 글꼴을 선택합니다. 많은 글꼴들은 한글 지원이 안되니까 주의! 한글을 적고 싶다면 한글 지원이 되는 글꼴을 선택합니다.
(전 HY태백B가 맘에 듭니다 하하)
17.
자막을 고쳐 보았어요. 근데 자막 나올 공간을 제가 잘못 드래그 했나봐요 마음에 안들어요
18.
이럴 땐 좌측 상단의 '선택 도구'를 클릭하고 자막의 위치를 옮깁니다.
19.
근데 이번엔 글씨가 너무 큰 것 같아요. 글씨 크기도 수정합니다
20.
위의 T 100.0이라고 써져 있던 부분을 클릭하고 적당한 크기로 바꿔줍니다.
이제 크기가 적당한 것 같네요 그럼 자막 창을 닫습니다.
21.
만든 자막은 좌측 하단의 '미디어 브라우저' 탭이 아닌, 그 왼쪽에 있는 '프로젝트: 프로젝트 명' 탭에 들어 있습니다.
(좌측 하단을 확대한 것)
이런 식으로 아까 만들었던 자막이 들어 있네요. 이것도 드래그 해서 우측의 타임라인에 올립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영상을 V1 트랙에 올리셨다면 자막은 V2 트랙에 올리셔야 합니다.
타임라인에서 자막의 귀퉁이를 잡아서 끌어 당기면 이렇게 자막의 지속 시간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자막이 적용 된 모습)
참 쉽죠?
이렇게 영상을 모두 편집해서 만드셨다면 이제 동영상 파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측 메뉴의 파일(F) -> 내보내기(E) -> 미디어(M)... 을 클릭합니다
꽤 복잡해 보이는 창이 뜹니다. 하지만 별거 없습니다.
전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사전 설정: 소스 일치 - 높은 비트 전송률'이라고 돼 있는 부분을 'YouTube 1080p HD'로 바꿉니다.
이렇게 바꾸고 내보내기를 누르시면 내 문서 -> adobe -> premiere pro -> 9.0 폴더 안에 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