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는 케바케라고 하고요....상당히 뒤져보니 적어도 사기는 아닌 듯 싶습니다. KT고 3개월동안 요금제 유지.. 가입비 유심비 후납... 부가서비스 없음.. 이정도면 괜찮은가요?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부모님이 일단 인터넷으로 사는게 싼데 제 핸드폰을 사는 것이지만 상당히 못믿고 계십니다. 평소에 컴퓨터를 하시는 분도 아니시고요.
그래서 상당히 못믿으시는 편입니다. 전 아직 중딩입니다. 그래서 조금 반대를 하고 계시네요. 직접 근처 매장 가보니 옵티이2 할부원금 60만원이던데.. 거짓말이신지 모르시겠는데 근처에 30만원도 봤다네요..
초반 요금제때문에 많이 나와서 그러시는지...(65000.. 여기에 위약금도 추가해야 하니..) 위약금도 38만원 정도 되고요. 제가 설득을 하면 결국 귀찮다고 어짜피 할부로 내니 한달에 몇만원 차이 안난다고 그러시네요... ㅠㅠ 방법이 음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