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는 생각이 나는데
저번에 카폐에서 똥눌 때 나왔던 음악이거든요?
그 때 제목이 참 궁금했었는데...
알바생한테 차마 물어보지는 못하겠더라고요..
미치겠어요 혀끝에서 맴돌기만 해요.....
경쾌한 팝송이구요
어케 되냐면
딴딴 딴딴 딴딴딴딴딴딴 딴딴 딴딴 딴딴딴딴딴딴
일케 시작되다가 (이게 무슨 괴상한 소리 같은데 나팔소리? 비슷함)
중간에
누가 추임새로 깐따삐~아? 이런식으로 계속 넣어줌....
이게 계속 반복돼요
진짜 제목 알고싶어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