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추첨 이벤트 통해서 아이패드 당첨
평생 살면서 이런 운은 처음.
친한 사람에게 50만원에 팔아서 보드장비 살까? 코트 살까?
하고 여럿 고민 끝에 내린 결정.
저의 운을 헛되지 않게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