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면서 목소리에 충격받은건 몇없는데
니어 트레일러 보고 심장에 저격맞음

거의 몇십번 되돌려보는듯
(흰머리 웃통 깐 남자내 펄 햅쓰 위 얼 낫 쏘 디프런트 에프터 올 하는거 심장 바로저격)
(E3때부터 기대하긴 했지만 저 남자애 목소리듣고 노한글이어도 구매하기로 결정함)
투비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길게 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까 워후

최근엔 다크소울1 솔라 이자리스 구역 화톳불에 앉아있을떄 말하는거 외엔 목소리로 저격을 못맞아봤는데
이걸 이렇게 저격맞아버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