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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tank_3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곰돌이★
추천 : 1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03 18:34:59
전 오늘도 평화롭게 레오파드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펑! 화제 발생! 엔진 파괴! 궤도 손상!
전 너무 당황했지요...
헐 이게뭐야 나 벌써 스팟뜬건가? 했는데 닉을 자세히 보니
아군...
전 왜 쏘냐고 항의를 했죠
그러니 돌아오는 대답
"실수야 XX아"
그리고 이어지는 말..
"아 경전차주제에"
" 죽었으면 나가 그냥"
"경전차따위"
사과하진 못할망정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뭐 이 다음은 그냥 이사람이 하던 말들입니다
순서가 조금 이상한거같긴 하지만.. 보는데 별 문제는 없으실꺼에요
저사람의 말을 종합해 보자면...
"넌 고작 경전차 따위니까 죽어도 돼. 내가 안죽였으면 넌 팀킬이나 하고 다녔겠지. 그리고 내가 4킬이나 했는데 뭐가 문제임?"
....
정말 세상은 넓고 XX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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