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문외한의 질문입니다요....
애니를 많이 보는것도 매니아도 아니지만
유독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은하철도999, 미래소년코난, 하록선장, 내일의죠, 푸른바다의나디아
요 위의 애니들은 그림체나 시대상? 이런 부분이 하나 같이 우울하고 음침하고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70~80년대에 나온 작품들인데 그 시대 작품들의 전반적인 스타일이나 성향 등에 대해 궁금합니다.
고수님들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