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빡종...
로스릭 높은벽의 탑까지 꾸역꾸역 도착해서 화톳불에서 잠시동안의 평화를 즐기고...
얍삽한 단도망령들이랑 검은 장어같은 놈까지 겨우 깨고 로스릭의 창병까지 깨고 드디어 npc 구출할 열쇠를 얻나 싶더니!!!
어디 숨어있던 해골견이 뛰어들어서 즉사..ㅡㅡ
아놔 길 겁나 길었는데..ㅠㅠ 지금 다시 가려니까 지붕위에 있는 검은 장어같은놈 때문에 계속 죽어서 빡종했어요ㅠㅠ
이놈 변신하기 전에 없애버릴 방법 없을까요.. 화염병 신공도 완전 운빨이었는데.. 갑자기 현타오네요..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