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야 뭐 예전부터 그랬으니까 신경도 안써요.
1일날 퇴근준비하다 우연히 엠넷을 봤는데
후보 그룹들 나오더라구요. 여친은 없었지만...
그거 보고 아 이걸로 때우고 본무대에 없겠구나 했는데
역시나 하고싶은것만 하더군요.
허허. 신경쓰지마세요

연말이라 바쁘고 피곤하고 회식도 많네요ㅠㅠ
모두 간 조심하세요! 
여친밤! 굿나잇!
 
 P.s 회사 직원이 1일날 러블리즈 아츄 보고 호오 뭐지 하고 보길래
흐뭇하게 지켜봤습니다. ㅋㅋㅋㅋ

은하 보고 가세요!